하이퍼텍스트를 사용하는 문서의 한 종류. 그러한 문서를 작성하는 툴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이퍼텍스트링크를 통해 여러가지 문서들을 손쉽게 이동하며 볼 수 있게 해주는 텍스트이다. 웹의 디자인이 많이 바뀌어 최근에는 자주 볼 수 없지만 옛날 웹문서 내에 링크가 있는 텍스트에 밑줄이 있는 파란 글씨로 표현하던 것을 생각하면 된다. 인터넷상의 텍스트는 하이퍼텍스트반드시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웹상의 대부분 문서는 하이퍼텍스트 문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위키는 이러한 하이퍼텍스트의 특성을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수정/배포하는 것을 의미한다.

위키의 시작

최초의 위키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는 위키위키웹을 시작한 사람은 워드 커닝엄.

커닝엄이 1994년에 위키위키웹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위키의 개념을 고안했고, 위키라는 이름도 지었고, 첫 위키위키 서버를 만들기까지 했다. Portland Pattern Repository(PPR)가 최초의 위키. (출처 -위키피디아 [1])

위키의 특징

위키는 비교적 쉬운 웹 문법을 사용한다. "Wiki Wiki"는 하와이어로 "빨리 빨리"라는 뜻인데 이는 위키가 손쉽게 글을 쓰고 고치고, 지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자유로운 작성/수정을 기본 원칙으로 하므로 누구나 원하는 형태로 글을 작성할 수 있다. 단, 정보 제공의 편의성을 위해 일련의 규칙들을 만들어나가는데 이는 사용자들간의 협의와 토론을 통해 결정한다. 이렇게 작성된 글에 대해서는 글을 함께 쓴 모두가 글의 주인(저작권자)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위키는 약어로 "what I know is"라고 해석되기도 한다.

위키 문서는 특정 지식에 대한 소수 집단의 의견으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이라면 누구든지 동참하여 문서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며 위키에서는 이러한 활동을 "기여"라고 표현한다. 그렇다면 많은 이들의 기여를 통해 작성된 문서가 과연 신뢰받을만 할까라는 의문이 있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우리가 종종 활용하고 있는 위키백과[2]가 얼마나 많은 양의 정확한 정보를 우리에게 제공하는지에 대해 살펴본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해답을 내릴 수 있다. 위키백과는 재단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지미 웨일스와 엔지니어 1인, 단 2명으로 구성된 세계 7위(2011.06현재)의 웹사이트이다. 수십 개의 언어로 구성된 위키백과는 재단의 직원들이 아닌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이들로부터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백과사전이다.

이처럼 위키는 다양한 이들의 기여를 통해 정확하고도 방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20세기의 훌륭한 발명품 중 하나이다.

위키 사용법

위키 사용법은 사용법 문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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